코어를 X이소 금속광택제로 2시간동안 광을 내는 노오오오력의 끝에 드디어 60도대 진입입니다.
두께를 얇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코어를 얼굴이 얼추 비칠 정도로 광을 낸것 뿐인데 효과가 확실하네요.
구태여 원래 기획한 3x4열의 구성을 완성하지 않아도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싶을 정도.
펌프+라디+팬 합쳐서 10만원도 안들은 워터블럭값(70달러)이 나머지보다 더 비싼 이런 흙수저 커수도
모양새만 안나지 성능은 역시 커스텀 수냉인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