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토요일...
일월화면 전역입니다.
근데 여전히 할게 없는건 똑같네요. 정확하겐 하고싶은게 없어요.
아침에 스벅갔다가...
롯데리아에서 점심먹다가
FTL 몇판 하다가 끄고...
어라 왜 2시 35분이지?
맨날 하루 루틴이 이렇습니다. 짐도 다 옮겨서 뭐 할것도 없고... 사실 짐 있다고 할것도 없고...
주말에 아예 노트북있으니까 컴퓨터쪽 짐도 다 정리할까 싶기도 하네용. 월요일에 인사하러 돌고 퇴거신청 할거라 하루는 쓸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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