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용량 쓰는 중에 분리수거장에서 하드를 두개 주웠습니다.
배드난거면 분해해서 자석이랑 거울로 만드려고 했는데 포멧하고 파일 옮겨보니 괜찮네요.
간만에 득템했습니다.
어머니 아침드실때마다 옆에서 무언가를 원하는 괭이.
보통 낮잠이나 간식 혹은 바람쐬러 나가기 입니다.
백담사 들어가는 다리 입구.
그냥 참배하러 온거면 참 좋을텐데 항상 일때문에 옵니다.
절 뒷산 장비교체하고 내려가는 길인데 살때부터 색이 틀어져있던 캠이라 음산하게 나왔네요.
실제로 음산합니다.
저게 연속 읽기나 쓰기는 빠른데 랜덤 읽기나 쓰기를 시키면 하드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