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82kg였는데
그놈의 트레이너 한다고 전업 제의 들어오기 전까지 식단하면서 현재 74kg입니다.
뒷구리살 빠질때까지 무조건 빼겠다는 의지로 계속 하고 있는데....
(다행히 근 손실은 거의 없습니다만...)
이거 언제까지 빼야할지 엄두가 안납니다 ㅠㅠ 아주 쬐끔씩 빠지니까 그만 둘 수도 없고 ....
뭐 이렇게 제 마음대로 쪘다 뺐다 하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네요.. 그것도 야근에 회사다니면서 운동까지 하면서 하는거니...
이러다가 다시 원래 몸무게인 60kg 초반까지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럼 근데피는 죽여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