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글을 보니까, 키나 근육의 성장은 남성호르몬이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기 때문에 키와 남성호르몬 양이 비례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남성호르몬이 많으면 아무래도 폭력적이라든가 하는 남성적 본능도 커진다고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키가 큰 여성일 수록 남자에 가까운 본성을 가지게 된다고 하네요? 반대로 키가 작은 남성일 수록 여자에 가까운 본성을 가진다고 하고요.
아무튼 간에, 그래서 키가 큰 모델 같은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은 맞으면서 살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어쩌면....아주 큰 전우애를 가졌지만 차선책을 택한 걸 수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그나마 가장 전우에 가까운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