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눕혀놓고 허리 숙여가면서 대수술(?) 진행한지 어언 한시간째.. 겨우 끝내고 영업 시작한 모습입니다...
..네?
예쁜.. 선..? 정리...?
전 그런거 모루겟소요.....
램 주변이 굉장히 지저분하지만 전 조립을 무사히 마친것만으로도 너무 감격스러워서 더이상 아무것도 만지지 않고 뚜껑을 닫아버릴 예정입니다 으읔
근 일주일동안 동생컴에 들어갈 예비 부품들(중고) 테스트 한답시고 집 문도 못닫고 이것저것 꽂았다 뺐다 고생한 울 콤타..
고생햇소! 이제 그만 쉬...기전에 온도 테스트 들어갑니다~
그럼, 전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