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3시가 넘어서야 하드 데이터 이전이 다 끝났네요..
덕분에 사무실에서 꾸벅꾸벅.. ㅡ.ㅡ;; 뭐 성능 향상은 거의 없네요... 디비전2 기준... 쿨럭..
SLi는 거의 포기네요.. 아무생각 없이 해볼라 했는데 기존걸로는 안되고 RTX용 NVLINK를 끼워야되는데 11만원 정도하네요.. ㅡ.ㅡ;;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그냥 그래픽카드 하나 내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췟...
하드는 3-4개 남아서 이건 내놔야할 것 같네요.. 용량은 제각각.. SSD도 처분해야할 것 같고..
무언가 가벼워진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0-;; 솔직히 약간 후회 중입니다. 다시 되돌리기도 귀찮고...
메인보드랑 CPU도 정리해야겠네요.. CPU 바꾼게 제일 후회된다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