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운 좋아서 마을 하나로 끝난거라던가
하지만 이게 그나마 75년전 탄저균이라 피해 대응이 됐던거지
완전 지금 인류에게 미지의 바이러스나 균이었으면
얼마나 피해가 컸을지 알 수 없군요.
앞으로 더 많이 녹을거고
예전엔 자연에서 연료를 쓰지 않고 쓰는 에너지가 친환경적인것마냥
광고해댔는데 지열, 수력, 파력, 풍력, 조력, 온도차, 태양광, 태양열, 혹은 다른 친환경(?)연료등이
죄다 뭔가 나사가 빠졌거나 실질적으론 자연을 파괴하거나 비효율적이거나
답은 핵융합이다 이건데
과연 미발견 바이러스, 세균이 퍼지는게 먼저일지
대체 에너지가 제대로 나오는게 빠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