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컴터를 다 조립하네요...
이번주만 벌써 3대째 조립중 입니다.
지인 분들이라면 조립을 굳이 해주지 않지만 사촌동생이라(여자애라서 이상한거 살거 같아서) 그냥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어차피 고장난다고 딱히 부르지 않으니..)
5600 + 3070 조합으로 조립하였습니다.
케이스는 본인이 원하는걸 선택 하라고 하였는데 딱 저걸 고르더군요. 뭐 본인이 선택 한거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조립을 했는데 생각보다 케이스 철판이 타사 대비 역시 얇은 느낌은 있는거 같아요. 다만 덩치는 반의반 채급 정도 큰 느낌이라 조립하긴 편하더군요.
5600에 수냉을 굳이? 라고 할 순 있지만 그냥 이건 이쁜 PC를 원한다고 해서 넣어봤는데 무난 하네요.
온도도 딱히 나쁘진 않으니 모니터 144 까지 완료후 이제 가져 가라 하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