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097308
생각외로 ATM 기 감싸는 부스도 튼튼한편이지만
현금은 외축문 내축문까지 따고 현금카세트 따야 나옵니다
근데 거기까지 전부 한 내구성 자랑합니다 키없으면 그냥 절단기 들고 시간들여서 절단시켜야 그나마 열려요..
은행에서 직접운영하는 ATM는 비용문제로 24시 이후에는 OFF 됩니다. (부스 기준 atm 이 90도 회전함 )경비사 출동도 늦어지고요
범행시간이 3시이니 atm기기는 off되어서 기기가 90도 돌아간 상테일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