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달 아이폰 5s를 구입할때 딸려 왔던 라이트닝 케이블이고 회사에 놓고 쓰며 주로 저녁 가까이 되면 1시간정도 매일 잠깐씩 충전해두며 쓰던 케이블이 있습니다.
허나 꼬다리 부분이 최근에 터져 이렇게 전열테이프를 든든히 감았습니다.ㅎㅎ
흰색 전열테이프 있었다면 뽀대가 더 났겠지만 검은 것만 잔뜩 있어서 뽀대는 못 잡았습니다.ㅎㅎ
최근 라이트닝 - 3.5 케이블값을 무려 4만 5천원이나 지불한게 너무 아까워 저렇게 쓰고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