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원래는 Withings Scan Watch 라고 요번 1월에 발표한 250달러짜리였는데, 잔넨하면서 나타난 애플워치 ECG 소식에 있는거 있고 없는거 없는 구 시가지 가서(신 시가지 가니 없더라고요) 애플워치 4세대 44mm 를 맞춰왔습니다. 뭔가 숫자가 이상하지만 넘어가죠...
근데, 이게 뷁 하고 사람을 놀리는 터라(ECG 메시지는 뜨는데 년도를 넣으니 너네는 안돼 ㅋㅋㅋ), 에레이 하고 공유 ID를 사용하는 서비스에 돈을 내고 맞췄습니다.
뭐, 많이들 맞췄더라고요(...) 지운것만 제 이름 빼고 몇개니... 여튼간에 뱃지 몇개가 활성화 된거 말곤 없네요(그 전까지 쌓인 데이터가 저번에 쓰던 그 Withings 앱에 있다보니...) 뱃지가 갑툭튀 생겨서 억울하긴 한데... 심전도는... 다른 글에서 더 써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