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대행지로 몰테일, 투패스츠, 이하넥스, 고배송 등등을 옮겨다니다가
이번에는 오마이집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 2월 4일 -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리퍼 주문
아디다스에서 당일 물건 발송해줌.
- 2월 6일 -
미국 기준 2월 5일 배송완료. (한국시간 2월 6일 새벽 2시 29분)
퇴근까지 약 5시간 정도 남았을텐데 입고가 안되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도 아닌데..
투패스츠라면 입고 되었다고 떴을텐데..
- 2월 7일 -
다른 배대지들이라면 입고 했겠죠?
- 2월 8일 -
느려터진 일처리로 유명한 몰테일도 이때쯤이면 입고했을 겁니다.
- 2월 9일 -
일요일이니 봐줍시다.. 저기도 사람이 하는건데
- 2월 10일 -
- 2월 11일 -
입고하는데 6일 걸리는 배대지는 오마이집이 처음입니다.
- 2월 12일 새벽 -
오마이집 - 무검수 무료반품 / 배송비 카드 자동 결제를 걸어놨는데 아직도 무게 측정을 안 하고 있네요.
자고 일어났는데 미국 업무시간 끝나있고 무게 측정 안 들어갔으면 많이 화날 것 같아요.
결론
1. 오마이집
2. 별명은
3. 오마이갓인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