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껀 예전부터 나왔거든요.
뭐 디자인이 바뀌질 않으니 규격화해서 만들기도 쉬워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어쨋든 무선충전기 통하기 전부터 나왔습니다.
기본적인 그냥 스텐드형 차징 스테이션. 와치 빼곤 모두 단자에 꽂아서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조오금 더 업글하면 무선충전이 지원되는 차징독.
본체 7.5W 와치 2.3W 아이팟 1.2W로 총 11W.
심지어 펜슬까지 충전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하나 괜찮아 보이는거 찾았네요. 요런건 갤럭시도 호환이 될거 같기도...?
그래도 제가 원하는건 딱딱 자기 자리가 정해져 있는 차징 스테이션을 원했거든요.
요런거도 참 이쁜데... 요건 좀 구식이군요.
아무튼 저거 코일 3개 넣는게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닐텐데... 버즈도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대부분 와치 + 폰만 되는 듀얼차저만 있네요 ㅠㅜ...
딱 하나 찾았는데 이건 폰 버즈는 별도의 케이블로 연결해서 충전 해야되고 시계도 기본 충전기가 있어야되서 그냥 거치대에 불과합니다. 케이블도 각각 연결해야되서 3개나 있어야 되고요...
꼬우면 직접 만들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