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기사이트에 맞는 글을 적어보네요...
일요일에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저렴한 수입산 부채살입니다...
가난해서...한우따위는...ㅜㅜ
까이꺼 대충...
오일 뿌려주고...
이것도 역시 대충...
마늘, 버터, 월계수잎, 후추랑 소금 팍팍 뿌려주고 진공 포장....
그 다음 적당히 따듯한 온탕에 풍덩...
2시간 후 이 고기들은 냉동실로 직행하였습니다...
가끔 술안주로...먹어야겠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