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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낸 불로 인해 오피스텔 주민들이 야밤에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고양이는 집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0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나 23분만 분에 꺼졌다. 주민 22명이 불을 피해 외부로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 【서울=뉴시스】심동준 양소리 기자
- 이 야翁 께선 평소에도 인덕션을 건드린 전과가 있다고 합니다.
- 식빵이라도 따숩게 구워보려고 했나봅니다. 안타깝게도 고양이는 질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