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팔고나니까
웃돈주고 사겠다는 양반들이 2~3명씩 나오죠?
아;; 뒷골
가격이 좋은건 맞았나 봅니다 웃돈주고 사가겠다는거 보니까..
뭐 그건 그렇다고 치고.
결국 올해 말에 대박을 치는군요.
XRP 그러니까.. 리플을
약 3억 좀 넘게 480원 떡락쳤을때 올인쳐서
오늘 640에 전부 털었습니다.
결국 연말의 막판에 4억을 채우는군요.
....
그렇게 돈 안들어갈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이렇게 기분 좋을 일에 후춧가루를 팍팍 쏟는 일이 생겨버렸어요.
친가쪽에 좀 큰일이 생겨서 억단위 근처까지 돈이 들어갈 일이 생겼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