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LG의 폰이 망해서 땡처리로 싸게 나올거라는건 누구나 알수있는 사실이였고,
폰으로 특별한 게임을 안하는 저에게 있어선 나쁘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화면크고,메모리 넉넉하면 카톡이나
유튜브+넷플릭스 하는데 별 문제없으니까요
그런데....
벨벳을 잔상심한 공기계 중고폰이라는데 무려 37만원에 팔고있어요.
생각해보면 이상하지 않아요? 5월달에 나온 제품이 잔상이 있을리가요.
있다 하더라도 무상 A/S기간 아닌가....?
혹시 기스나 파손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도 A/S 가능한 기간 아닌가...?
37만원이면 구입해서 문제가 있더라도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