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에 아스트라제네카 잔여백신 맞고

오늘 화이자로 교차접종 받고 왔네요.

 

1차 때랑 같은 소아과 의원이었는데

그 때랑 다른 분이 주사를 놔주셔서 그런지

이번에는 살짝 따끔하더군요.

 

1차 때는 주사 놓은 줄도 모를 정도였는데.

 

혹시나 해서 타이래놀 한 통 사왔습니다.

30분도 채 안되어서 아직 아무 증상은 없네요.

 

매우 귀여운 밴드를 붙여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