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만 제대로 확인해도 옆 동네의 그 일처럼 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수증 확인 + 박스에 붙은 스티커 확인 2개만 해도 그 일 처럼 어렵게 흘러가진 않을꺼같습니다

그런데 직구품이라고 알리고 팔면 바로 신고각이라
안파는게 답이겠죠
쿨엔조이글 보니 판매자가 보통 베짱이 아닌거같은데
저같으면 이미 신고했을듯

라이센스경우 공식대리점 영수증 증빙자료 제공필수이고
부품경우에도 A/S유무로 구매 증징자료가 세트로 묶이죠
이미 지난경우는 인터넷상에서 그냥 팔고 사는경우도 보이지만 (전에 부품구한다고 이골저곳 다쑤시고다녓는데 본겁니다)
판매자가 사전에 해당제품 내력을 말하지 않은게 결과적으로 잘못한게 맞습니다.
하지만 구매자도 따져보지 안앗다는건 안타까운 이야기네여
현재는 직구가 활발해져잇어서 it제품은 특히 심한데
대란물품등 사전에 눈에 보엿던건 판매글 보면 거슬리더라구요
보통 국내가에 주고살사람도 잘없고 실구매자도 적고 구매자가 대량구매하는
일반소비자 수요가 전무한물건인데두 불구하구 하나씩 판매글나오면 의심하고
물어봐어하지않는가 싶어요. 특히 나스에 하드 끼워파는 글이 그런게 심한데 뭐끼워파는글에서
노치기 쉽죠 완제품이라던가 세트판매 어떤일이 있엇는지 모르나
기글은 문제점 있는 등산로는 직구품 판매글이 확실시 되면 이런글 올리면안된다 덧글여럿 확실히 달립니다.
애매하게 해놓으면 물어보거나 신랄한 비꼼이나 은유적 댓글들이 등산로를 장식하더라구요
적어도 장기간 눈팅유저가 많고 기초it지식이 있는분 비율이 많아서 더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