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지배하는 판타지 세상!
그곳에 일본 자위대의 비행기가 나타난다!
용들의 브레스와 궁수의 활공격을 아무렇지 않게 피하는 비행기 !
범선이 지배하는 바다!
그곳에 일본의 전장 284m 선폭 38m 경 함공모함이 나타난다!
허헉!!
이세계인들 처음보는 현대식 문물에 기절하기 일보직전
검은머리의 남자는
자신은 일본이라는곳에서 왔다며
영공을 침범한것을 사과하며
적의는 없다고 밝히며 외교를 제안한다
(일본에서서 왔지만 이세계인들과 말은 통하는 설정)
ㄹㅇ 수상한 인간들이건 틀림없지만
주변국들과 상황이 좋지않는 현 상황에서
자신들의 주무기인 비룡이 상대가 되지않는 일본국과 마찰까지
일어나면 더욱더 안좋은 상황이인것은 불보듯 뻔하기에
외교제안을 받아들임
일본국..흠 ...
이세계 왕국의 왕과 만난 일본인
자신들의 자료를 나누어주는데..
서로 말은 통하지만
언어는 각자 나라의 언어로 보이는 상태
어찌저찌 말로써 현재상황을 설명해주는데
자신들은 일본 사람들이며
현재 1억2천명7천만명의 인구와
면적377,915㎢ 의 섬 자체가 이세계로 소환되었다고 설명
어디서 헛소리를 하나며 이세계인의 소환같은건
옛날옛적(옛날 이야기에 이세계인 소환관련 내용이 있다고함)말도안되는
이야기일뿐이라며 의심을 하지만..
이세계 국가의 왕은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도
자신들에게 먼저 우호적으로 나와준것을 감사해 하며
사과를 받아들일겸 사절단 요청을 받아들임
일본에서 라노벨로는 4권까지 발매되었고
만화가 이번 6월달에 나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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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힘을 보여주면서 "우리는 졸라 쎄고 문화도 국력도 졸라 우월해서 너희 따위야 싸움감도 안 되지만, 너무도 선량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니 너희랑 우호관계 맺어주겠음." 딱 저 내용인데.. 그런 말 하면서 문 연 뒤 정복하고 식민지 만든 게 유럽과 일본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