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기글하드웨어란 곳에서 쓰르라미울적에라는 게임의 캐릭터를 프사로 쓰기에 저도 관심을 갖고 해본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슬쩍 찾아보았고요.
"나라 하나를 쓸어버리는건 갓난아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륜의 민족들은 1000살 넘게 장수하며 인간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피지컬의 소유자이며 생명체를 미립자 단위로 분해시키는것이 가능한 극도로 발달한 민족이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인간들은 그저 하등생물 정도로 취급되고 있다. 그런 괴물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했던 것이 바로 하뉴였다.
자신의 모습을 투명화시키는것이 가능하며 상대방을 미립자 단위로 분해시키는 행위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한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