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파크는 제가 오디오 제품에 열광하게 된 이유... 였는데 이렇게라도 소식이 나오니 좋네요.
체스터가 부른 곡 중 미공개곡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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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3.02.13 04:20
세상에 마상에
360Ghz https://gigglehd.com/gg/13743898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
조회 수 62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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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추천 부탁드립니다. -
블러의 song 2를 추천한 뒤 오아시스의 슈퍼소닉을 추천해서 싸움을 유도해보겠습니다. -
린킨파크 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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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앨범들 모두 연속성 있는 구성이라서 하나만 딱 고르긴 어렵네요.
meteora 앨범의 Figure.09+breaking the habit을 미공개 곡이랑 같이 듣는걸 추천할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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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악마다 -
메테오라 엘범이 발매된 지 20주년이 넘었군요...
그러고 보니 그 엘범이 린킨파크를 처음 알게 된 numb 수록 엘범이었었군요 -
어우....numb .. ! -
오 제가 좋아하는 앨범이네요 ㄷㄷㄷ -
해당 앨범의 20주년 기념곡으로 보심 됩니다. 물론, 체스터 사후 정말 오랜만에 내놓는 곡이라 그 당시 썼던 곡일 가능성이 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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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ra 앨범 발매 20주면 미발매곡에 메테오라 앨범 커버 붙이고 나와서 기대했는데, 오히려 Minutes to Midnight와 A Thousand Suns 사이 어딘가쯤에 만든 노래 같은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실망했습니다. New Divide처럼 트랜스포머 노래로 어울릴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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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 6주기 발매곡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그 뒤 밴드의 프론트맨을 구하지도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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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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