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판타즘을 폰으로 보는데(노트4)
코덱이 10bit라 하드웨어 디코딩도 안되는데다
사양도 높은 H.265라서 오프닝에서 상당한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네요.
비트레이트가 낮아도 5Mbps
높은구간은 20Mbps를 가볍게 넘어버립니다.
역시 H.265는 무거워요.
애니보는데 코덱이 H.265면 베터리가 사르르....
배터리간지 4개월 됬는데 1분에 1~1.5%씩 사르르....
추가)해결했습니다.
쓰로틀링때문에 랙걸리는거였어요.
에어컨 틀고(어버지가 덥다고 트심) 강력한 산업용팬 대어주니 쓰로틀링 안걸리고 잘됩니다....
하지만 배터리는 더 빠르게 사르르....보조배터리를 써야겠어요.
하드웨어 디코딩이 가능해지면 둘 다 차이 없어서 용량 줄이기 위해 265를 선호하게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