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dailian.co.kr/news/view/729018
영업적자 1조2000원서 꾸준히 감소
“내년 3000억대로 좁혀져..성공작 부재는 발목”
올해 LG전자 휴대폰 사업의 연간 적자 폭이 6000억원대까지 줄어들 전망이다. 당초 5000억원대로 기대됐으나, LG전자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사업본부의 2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증가하며, 수치가 하향조정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가 구조 개선 전략은 통했다는 분석이다. 내년에는 연간 영업적자가 3000억원 안팎까지 급감할 것으로 관측된다.
기껏 계약한 BTS를 그런 데 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