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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렴군은 "독전대"의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죽음의 공포아래 후퇴를 금지하고 있음
자랑스런 러시아 연방군은 바흐무트 지구에 주둔한 우크라이나 수비대의 주둔한곳에 "반격"이라는걸 시도했습니다. 이와동시에 연방2군단 4번째 omsbr의 배럴 및 제트 포병 계산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방위군 의 대응과 전진이후, 점령군은 자발적으로 사격 위치에서 철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탈출을 막기위해 부대 지휘관은 부하들에게 임의로 자신의 위치를 떠나는걸 금지하고 후방에" 독전대" 에서 발포할 가능성에 대해 하나씩 상기시켜야 했습니다.
동시에 그들은 지휘관의 명령번호 222를 참조합니다. 분명히 이건 1942년의 6월 28일의 스탈린의 악명높은 명령 227과 유사하며 소련군인들은 등을 돌려 후퇴할 가능성이 차단되었습니다.
보통은 독전대 운용은 셀프 모루가 되고 전진하는 군대는 망치가 됩니다..
망치와 모루.. 중간은 모랄빵.. 나기 딱좋죠
후퇴하는놈들이 총들고 역돌격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완전 무시하는 놈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