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보고 몇일뒤에 일하지않을까 싶은데
할것도 없으니 지스타나 가볼까 싶네요
고삼이 수능때문에 참가도 안할거니 인파가 좀 덜북적이지 않을까 해서요
이전에 갔을때도 발디딜틈 없는정도는 아니었지만
체험을 하는데 부스 수용인원이 진짜 너무 코딱지만해서 몇시간을 서야 겨우 체험 해볼수있으니 원....
뭐 어쨋든 오늘 갔다온 사람들 후기같은거 보고 정해야겠습니다
근데 지스타는 갔다오면 항상 욕에 욕을 하는데
몇년째 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