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니 경마잡히고 싶다고 온도를 잡았으니 오버를 해보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
고수율 선별품이 아니라 그냥 중고로 업어온 묻지마라 검은동네선 굴러다니는 돌멩이들도 먹는 60배수는 꿈도 못꾸고
얌전히 국민오버 P/E/C 58배수/45배수/49배수만 먹여보았습니다.
칠러를 단다거나 겨울에 베란다 신공을 한다거나 하는게 아닌 이상 저는 이게 한계인거 같습니다. 하위라인인 TUF라서 보드를 급을 올리면 더 먹어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거기까지 가느니 그냥 여기서 만족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