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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갈축에 키스킨까지 덮어 쓰는데 말입니다. 여기서 나는 소리도 없애려고 키보드를 뜯어서 안에 장패드 오려 붙여 넣었고, 이것도 모자라 완전 저소음 키보드를 알아 볼 정도인데 저런 민폐종자들은 저 같은 사람 이해 못하겠죠? 요새는 참 뭐랄까... 저런 정신나간 싸이코패스들이 저런 행동들을 권리 찾는다라고 생각하나 봐요. 회사에선 왜 저런것들 검증 절차 안 거칠까요? 노동자들이 사람으로 안 보이니 신경을 안 쓰는 건지...
360Ghz case kill mark: BQ SB 802 white, CM H500m qube 500 FP, 3r L600/700/900/...2023.02.07 05:09
텍타일/클리키는 커녕, 실상은 대부분의 키보드들이 제대로 흡음이나 처리되지 않으면 소음이 상당하죠. 저도 집에서 리니어 스위치 따로 쓰지만 텍타일 스위치나 리니어 스위치나 끝까지 눌러 치는 습관을 들이면 그렇게 거슬릴 수가 없습니다. 치는 본인도 소리가 상당히 크게 들려요.
기계식키보드가 대중화되기 시작한게 대략 군대갔다온 2012년 전후인데 그때 이마트에서 잼민이 하나가 청축 적축 나뉜거 둘다 쳐보고 적축은 짤깍거리지 않아서 구리다고 한게 기억나는군요. 그거랑은 별개로 그당시 잼민이가 이기적이고 제 잘난맛에 사는 인성교육 덜된 종자들이라는 인식이 이전세대간보다 유달리 강하게 박혀있는 걸 생각해보면 지금 다 커서 남들 다 있는 사무실에서 청축을 두들기고 있는 게 이해 안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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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참 뭐랄까... 저런 정신나간 싸이코패스들이 저런 행동들을 권리 찾는다라고 생각하나 봐요. 회사에선 왜 저런것들 검증 절차 안 거칠까요? 노동자들이 사람으로 안 보이니 신경을 안 쓰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