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 차량을 (그동안 어머니 차량 수리로 인해서 어머니 차량만 탐 + 아파서 몇일 못나감) 타고 출근 하려고 보니
....................엌ㅋㅋ 타이어가 찟어져 있네요.
그것도 안쪽 옆부분이라서 뭔가 달리다 안터진게 다행인거 같습니다.
어차피 다음달 타이어를 교환할 예정이였는데 뭐... 그려려니 해야죠.
기존 TA31 -> 두짝만 51로 변경 (중고차 가져올때 2개만 변경해서) +얼라이먼트 + 때마침 배터리도 죽어주셔서 (저번주 까지 멀정하던놈이 누액발생 -_-;;) 36.5 나갔네요.
보험도 이번달 갱신이라 카드값이 ㅎㄷㄷ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