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 터저버렸습니다....
공사구간 지나가는데 지나갈땐 별느낌 없더니 지나고 좀 더 가니까 뒤타이어가 공기가 빠져버린...
택시타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최대 심박수 200 돌았 ㅋㅋ...
오랜만에 타니까 너무 힘드네요 한시간밖에 안탔는데
딱 1시간반 탈려 했는데...
그래도 걱정 1순위던 허리는 그럭저럭 괜찮네요. 2시간정도는 탈수 있을거같아요.
역시 지방도로와 제 체중으로서는 23C 타이어는 좀 그런가보네요. 고압력에 고중량에 도로컨디션도 안좋다보니...
32C 타이어 달던 도마니 al2 그립읍니다...
앗싸리 타이어도 25c로 갈고 레버도 바꾸고 해야겠어요
그래블용 타이어로 바꿔 보시는거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