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용으로 사용하던 s21 에서 플립으로 넘어갈까 고민하던차에 당근에서 백글라스 깨진 제품이 저렴히 올라와서 구매해 왔습니다.
원한 색상은 그린색상이였지만 뭐 퍼플도 나쁘지 않지 해서 가져왔는데 어쩌다 보니 아이폰도 퍼플 21도 퍼플 플립도 퍼플이 되버렷군요
구매후 바로 센터로 왔습니다.
백글라스는 저렴해서 알리에서 파츠 구매 하는거 보다 이득이지 하고 왔는데 때마침 재고가 딱 하나 남아있어서 바로 수리 받았습니다.
이제 어여 데이터 이관하고 21을 처분하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