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풀박스이고 기본 구성물중 최소(탈착형의 경우 본품 + 배터리 1 + 커버) 외에는 사용된게 없습니다.
액정부 흠집은 5,6번빼고는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1. Mi 10 Lite 5G 코스믹 그레이 - 11만
어 한달 조금더 유지했다 방치한 물건입니다.
귀찮아서 안내놨더니 가격이 확 내려갔네요.
본체말고 따로 회선유지용외에는 사용한적 없습니다.
제일 사용감이 낮습니다.
2. KT향 뷰3 화이트 - 5만
하단부에 찍힘 두곳있습니다.
본체+배터리 1+ 후면커버 외 사용 없습니다.
다른분이 문의 하시면서 한번더 확인했는데 상단부 크랙을 깜빡했습니다;
이게 원래 고질병이라 무상수리 대상인데, 지금은 수리가 안되죠;
3. 옵GK 화이트 - 2만
KT Only로 나온 물건입니다.
특이사항이라면 방금 열어보니 테두리 부분에서 나온건지 테두리에 접한 박스부분이 녹이 퍼져있네요.
특별한 흠집은 없습니다.
4. LG향 지즈원 블랙 - 7만
카시오 제품이고 글러브모드를 지원하는 물건입니다.
테두리에 찍힘이 총 8군데 있습니다.
5. KT향 옵티머스 LTE II 화이트- 2만
얘는 기본액보가 붙어있으며, 그 액보에 흠집이 좀 있습니다.
가운데 버튼부가 다소 뻑뻑합니다만 동작이 안되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얘는 배터리 충전하고 초기화를 해야할거 같네요,
6. 엑스페리아 XZ2C 화이트 실버 64G - 9.5만
유일하게 중고로 업어온 물건이고 구성물이 많지 않습니다.
사놓고 결국 써먹질 못했습니다.
이리저리 커롬을 설치했더니 루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루팅폰으로 인식되는 바람에 순정롬으로 돌려놨습니다.
부트로더는 언락된상태입니다.
충전기 정품아니고, 케이블도 없습니다.
전사용자가 다소 험하게 다룬감이 있어 후면 찍힘이 + 하부찍힘1곳, 측면찍힘 1곳 있고, 전면에 우레탄인지하는 필름이 붙어있습니다.
얘는 전임자가 준 케이스들(사용감 다수)이 몇개있습니다. 같이 딸려갑니다.
택배거래는 택배비 +3500원입니다.
a12라거나 a31이라거나 M20같은 물건들도 있지만 이건 최신(?) 폰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