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미리 눈좀 붙였다가 치킨먹으면서 봐야겠네요. 예전엔 새벽에 하더니 오후10시에 하니까 시간 맞추기도 좋고 편하네요.
아마 이번엔 기글에 요약글은 안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귀찮아서...
폴드4랑 버즈 프로2는 바로 살거같긴한데 워치는 모르겠네요. 티타늄 이쁜거같긴한데 좀 두꺼운거 같아서... 워치4로도 딱히 부족한게 없기도 하고요. 상태도 좋고...
예구를 바로 하려나... 기억상 발표하고 1주일있다 했던거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