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31.80+6.15달러에 판매중인 시계
대충 5만원이면 싼건가 비싼건가 감이 안 오는데.
11마존에서 똑같은 걸 41,810원에 파는군요.
우주패스고 뭐고 가입하지 않았는데 저 가격입니다. 우주패스 가입 유도를 해서 안정적인 구독 비용을 받아내겠다는 건 알겠는데, 아무리 봐도 아마존 물건을 11번가에서 파는 걸로는 돈이 안 벌릴 것 같은데요.
아무리 크로노그래프가 있다지만, 시계 본체 색깔이 지금 갖고 있는 거랑 똑같아서 많이 겹치는 것 같아 사진 않는걸로... 청판이나 흑판이라면 샀을텐데, 이런 떨이치는(?) 트리뷰트 모델들은 그런 색이 없네요.
일단 회원부터 확보 하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