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티의 크림샌드와 같이 먹은 주황버섯의 팬케이크입니다.
주황버섯, 메이플의 얼굴마담 답게 꼭 나와 주는군요.
도라야끼와 비슷한 빵인데 상단에는 예쁘게 주황버섯 스탬프가 찍혀 있고 속에는 메이플시럽 향이 가미된 호떡(?) 시럽이라 할까요 그런게 들었네요. 촉촉하면서 달달하지만 느끼함이 없어 핑크핀 카스테라와 함께 맛이 가장 무난하고 먹을만 합니다.
저건 또 뭐람.. 버섯이나 슬라임은 알아도 저거...
예티의 크림샌드와 같이 먹은 주황버섯의 팬케이크입니다.
주황버섯, 메이플의 얼굴마담 답게 꼭 나와 주는군요.
도라야끼와 비슷한 빵인데 상단에는 예쁘게 주황버섯 스탬프가 찍혀 있고 속에는 메이플시럽 향이 가미된 호떡(?) 시럽이라 할까요 그런게 들었네요. 촉촉하면서 달달하지만 느끼함이 없어 핑크핀 카스테라와 함께 맛이 가장 무난하고 먹을만 합니다.
저건 또 뭐람.. 버섯이나 슬라임은 알아도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