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어디서나 풍수지리가 핫하군요...
저 서울이나... 집이나...
치약을 꽂아놨는데 풍수지리상 드럽다고 눕혔네요... 심지어 당근에서 뭐 주워오니까 화장실에 잠시 놔두자! (응?)
그래서 방에 부엉이 3마리가 앉아있는데(왜 있지? 돈도 안 오잖아...), 풍수지리 아이템 하나 구했습니다.
평범한 냥이 포스터 액자(?) - 이상하게 USPS가 매우 일했고, 우체국이 일 안하고 논다는 느낌(...)
집에서 영어를 다 몰?루 하는 터라 다행(?) 인거 같습니다... 반대편 부엉이좀 잡아먹으려 해서 돈이나 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