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코스트코에 가다 발견한 중국집에서 먹은 라멘하고 볶음밥입니다.
주인장이 타이완에서 건너왔는지 라멘 이름이 타이완 라멘입니다.
아무리봐도 간장 라멘에 매운 고추하고 부추를 추가한 느낌입니다만...
볶음밥도 그렇고 맛은 그럭저럭 입니다만, 중국집답게 가격이 저렴해서(750엔), 자주 가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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