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으로 잔고를 꼬라박기 전에 제 수능점수부터 꼬라박을 것 같아 관뒀습니다.
보통 지정가매수매도 걸어놓고 다른 일 하고 그랬는데, 이게 투기성이 강하다보니 가격변동도 꽤 있어서,
어느정도는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6월 평가원 끝나고 문제푸느라 약간 멘탈이 털린 일주일 조금 넘는 기간 동안 20만원 넣어두고 8-9만원 사이 수익을 올린 것 같습니다
유망한 알트코인을 찾아봐야 돈을 좀 많이 긁어모을 듯 한데, 이게 또 잘 모르겠네요.
안그러면 저처럼 잠도 쪼개면서 24시간 캔들만 보고있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