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등 험이 들어가면 영 좋지 않은 기기에는 복권 아이솔레이션 도란스가 몸에 좋다 배웠습니다.
그냥 사려면 8만원이 넘어서 13년도 제조 중고제품을 3만원에 샀습니다.
저번엔 포장 대충해서 죄 부서져서 왔는데 지금은 쓸만한게 도착했네요.
220V 1:1 트랜스도 3만원밖에 안 해서 사도 좋은 듯 한데, 용도를 정하지 못해서 스킵하기로 했습니다.
헌데 이번엔 쇠 프레임이 충격받아서 구부러져있습니다.
뻰찌로 폈습니다. 손이 아프고 새빨개졌습니다.
왜 사람들은 포장을 제대로 안 하는 걸까요.
당시 변압기가 승압기 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