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병사가 그런것도 아니고 말한 대상이 간부였지만...
진짜 연대장 아저씨가 병사들 자살 방지나 자살 시도했을때 빨리 발견하기 위해서
화장실 문들 자르랍니다
저는 그게 뭔 소린가 싶습니다만
부대 전체에 이렇게 생긴 화장실 문짝을 전부 떼다가 밑부분을 남자 종아리 중간쯤 오게
직쏘로 다 자르고
문짝을 새로 달고
화장실 ㄸ칸 문이 닫혔는지 안닫혔는지 구분할 수 있게
센서까지 달아야했습니다
당연히 효과 없었습니다.
누가 일반 대대에 냄새나는 화장실 안에 들어가서 목매달아 죽나요...
진짜사나이?
이번에 새로 한다는데 어줍잖게 연예인 데려다가 감성이나 군대 포장 그만하고
차라리 병사들한테 썰풀게 시키고 그거 듣는게 더 재밌게 보이는데 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