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의..
3월 모평
4월 모평
무난했습니다.
6월 평가원 : 빅엿 먹어라!!!
...국어보다 영어가 어려운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영어는 폰트 눈에 들어오는 것부터 다르더니;; 30번 후반부터 극악의 독해력 싸움이었고 결국 망했습니다.
순서 문제 어차피 1번 할거 왜 고민고민 하다가 시간 다 보냈을까요... Aㅏ.....
뭐 문제의 37번은 결국엔 맞았습니다만, 다른 문제가 다 틀렸(...)
37번 틀렸군요... Aㅏ.
영어가 그나마 정시에 희망을 주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망한 것 같습니다. 엉엉
기글의 싱싱한 고삼분들, 이번 평가원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