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는 끝까지 환불도 못해주겠다는 식이었고 결국 알리 개입기간됐는데
알리의 중재안이 반품 후 100%환불. 반품비는 셀러 부담
입니다. 제가 증거를 많이 올려서 불량인건 확인했지만 가격이 좀 되는 제품이라 그냥 환불은 안되나봅니다. (132불짜리입니다)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리고 반품을 어딜 통해야 해야 할 것이며, 반품비는 셀러 부담이라는데 어떻게 청구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반품비가 총 상품가의 50%를 초과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그럼 50%까진 가능하니 그냥 추적 잘 되는 ems로 보내면 될까요? 항공소형포장물은 추적이 잘 안되는걸로 알아서요)
여기서 합의거부한다고 해도 알리가 노리턴 풀리펀드로 올려주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