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찬성파 Jim Ratcliffe 영국 최대 부호, 모나코로 이주.
-브렉시트 찬성파 James Dyson, 다이슨 본사 싱가포르로 이주.
-브렉시트 찬성파 John Redwood, 영국 보수파 정치인, 투자자들에게 해외에 투자할 것을 조언.
-브렉시트 찬성파 Jacob Rees-Mogg, 아일랜드 더블린에 투자펀드 개설.
-브렉시트 찬성파 Nigel Lawson, 영국 보수파 정치인, 프랑스 영주권 신청.
-브렉시트 찬성파 Nigel Farage, 브렉시트 투표 결과 후, 자녀 독일 시민권 취득한 것으로 드러나...
자기들 기득권 잡을려다가 초가삼간 다 태우고 책임 하나 안지고 빤스런하네...
-브렉시트 찬성파 The Sun, 기레기의 우디르급 태세전환.
-브렉시트 찬성파 정치인 근황, 무책임의 극치.
-스코틀랜드 근황, 브렉시트를 반대한 지역으로 이 참에 확 독립하자는 여론이 강해짐.
-영국 정부가 처한 상황. 당장 EU와의 협상도 망해서 노딜 브렉시트 됨..
-이걸 지켜보는 유럽의 상황.
하여튼 브랙시트 선동하면서 자기 이득만 챙기려는 정치인과 언론들, 그리고 브렉시트 찬성에 몰표하기 위해 열심히 나온 노년층, 그리고 브랙시트 반대한다면서 투표 열심히 안한 청년층의 콜라보가 나라를 이렇게 만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