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름 대교 반파에 열받은 러시아가 긴급 복구작업을 하고 민간인 인프라등에 날린 비용이 포브스에서 대충 나왔습니다.
Kh-101 missiles ($13 million each), Kalibr missiles ($6.5 million each), Iskander missiles ($3 million each), Onyx missiles ($1.25 million each), Kh-22 missiles ($1 million each), and Tochka-U missiles ($300,000 each).
대충 이스칸다르하고 Kh-101하고 토치카-U를 제외하면 대함미사일 입니다.
대충 위에 있는 미사일을 골고루 썼다고 하고, 400~700만 달러를 박아넣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습은 계속이죠... 아마 이제까지 우크라이나 군에 밀린거 눈물 흘리고 싶었는데 크름대교 폭파가 눈물샘을 자극했나 봅니다.
ps. 러시아는 덤으로 식품 유통기한을 날렸다고 하네요. 겨울에 식중독으로 안갈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얘도 유통기...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