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마이버드라고 진짜 저런 사이즈에 무게까지 78그램인 오파츠 수준의 물건이 있었단 말이죠...?
요즘은 보니 127그램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볍다고 그러더군요....
물론 쟤는 배터리나 프로세서가 외부에 따로 연결되지만
그런 컨트롤 박스는 작은 휴대폰 정도 사이즈이니 주머니에 넣고 쓰면 되잖아요?
아니면 목에 걸어 버리거나요.
센서야 요즘은 진짜 코딱지보다 작기도 하고 말이죠
저런 방식의 물건을 요즘 기술로 만들면 훨씬 가벼울듯 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