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는 부모랑 같이 온 아이가 카페 안에서 킥보드 타고 휘젖고 다니지를 않나
지하상가 안에서는 적당히 더울물 찬물 알거같은 나이도 적당히 들은 아저씨가 자전거 타고 휘젖지를 않나...
바닥이 반질반질해서 멈출때도 제때 멈추기 힘들고 사람이랑 물건 진열되서 자전거 넘어지면 볼링공 마냥 다 쓸고 다닐건데... 참 생각없는 사람 많죠...
지만 다치면 몰라도 다른 사람도 다치고 다른 사람 물건도 부서질 수도 있는데 무슨 생각을 하고 다니는건지
그런 상식의 사람이 여지껏 잘 살아왔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