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64 버전 윈도우에서 드디어 셀룰러가...
물론 실사용은 여전히 기대하기 힘듭니다.
다른건 어지간히 되어서 그런대로 안정화가 되었고 간단한 용도로는 이제 그런대로 쓸만하다는 느낌인데
그놈의 화룡이 너무 뜨거워요... =ㅅ=;; 배터리가 거진 서너시간이면 완전히 앵꼬에 폰은 손대기 힘든 불덩어리.
M$가 자랑하는 쿨링솔루션은 뭐 없고 그냥 히트파이프로 열을 뽑아다가 샤시 전체로 흩어놓는 정도라서
전설의 화룡의 숨결앞에서는 턱도 없습니다. 손에 쥐고 있으면 땀이 나서 축축하네요.
심지어 업데이트 같은거 때문에 부하가 걸리면 그냥 한두시간도 안되서 배터리 오링.
실사용 할 수 있을 만큼 포팅이 되더라도 히트싱크를 따로 붙여주지 않으면 영 못쓸거 같습니다.
갤투는...살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