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갤럭시 S10+ 보면서 제일 크게느낀 생각입니다
분명 전작에서 인텔리전트 스캔이라 불리는 걸출한 홍채 + 얼굴 인식 콜라보레이숀 생체인증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S10시대에는 홍채인식 센서를 쏘옥 빼버렸군요
직장동료들 말을 들어보니 그렇게되면 전면에 센서들어갈 자리가 없지 않겠냐고 하더군요 듣고보니 그럴듯한데 홍채를 너무 잘써서 아쉽더군요
하는수 없이 지문과 얼굴만 인식시켜놓고 잠금을 풀어봤는데...
띠요오옹? 얼굴인식 속도에 오줌을 지려버렸습니가 지구촌에 흔히 널린 얼굴이라 인식속도가 빠른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