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커뮤니티 게시판 : 아주 기본적인 네티켓만 지킨다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입니다. 포럼에서 다루는 주제는 각각의 포럼 게시판을 우선 이용해 주시고, 민감한 소재는 비공개 게시판이나 수상한 게시판에, 홍보는 홍보/외부 사용기 게시판에 써 주세요. 질문은 포럼 게시판의 질문/토론 카테고리를 사용해 주세요. 2016년 7월 이전의 글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구 커뮤니티 게시판 / 구 공지사항 게시판 바로가기

20070709033050_donglee_1.jpg

 

저 건물은 지금봐도 장난아니네요...

 

대우그룹은 제가 아는거만 해도 

전자, 통신, 건설, 자동차, 증권, 교육, 물산 이정도?

거의 중공업 분야랑 자동차 분야에서도 현대랑 기아 쌍용 중에서도 2, 3위에

상용차 부분도 꽤 잘나갔던거같더라구요...

 

 

특히 당시에 부모님이 자동차 설계 관련 일하셨는데

경쟁사였던 대우자동차에 자동차 프로모션 비디오도 갖고오셔서 어릴때 봤었는데

 

그게 저 영상이었습니다.

 

그때도 영상만 봐도 대단하다고 느꼈지만...

사실 FSO도 그렇고 대우가 무리하게 일 벌인 부분이었던거 같네요

 

 

뭐 우리나라에서만 보면 일단 90년대에 1위는 lg그룹일거고

2위는 삼성이었을지 대우였을지...

 

부모님은 대우라는 회사에 대해서 좀 애매하게 생각하시더라구요

회사 자체는 큰 회사는 맞는데

자동차나 가전제품같은거는 살만한게 못됐다는 느낌?

 

어떻게보면 아쉬운거같아요

정부빨로 큰 기업이라 imf때 나라가 힘들어지니까 같이 무너진거같은데...



  • ?
    고자되기 2019.02.24 00:19
    저는 97년에 중3이였는데
    대우물건하면 내실이 없다정도의 이미지만 있었네요.
  • ?
    프레스핫 2019.02.24 00:29
    믿고 쓰는 정도였을까요??
  • ?
    이카무스메 2019.02.24 00:19
    대우 가전제품이 금성이나 삼성에 비해 훨씬 콩라인이였던 소리가 있습니다. 요즘의 LG폰인데 좀 덜떨어진 느낌?
  • ?
    프레스핫 2019.02.24 00:28
    하긴 자동차쪽은 모르겠지만 전자제품은 뭔가 무식한 느낌도 들었던거같기도 해요
  • ?
    babozone 2019.02.24 00:28
    lg가 1위였던건 70년대 정도이고... 80년대 삼성, 90년대 현대, 2000년대 이후 삼성 압도적
    입니다.
    그리고 대우는 기술은 사오면 된다라는 이해할수 없는 마인드로 회사 경영하다가 망했지요.
    90년대 초중반부터 년말되면 대우 회계팀은 돈땡기고 장부 맞추느라 항상 철야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망해도 진작망했어야 될 회사인데 3저 호황,90년대 중반까지의 경제 성장으로 굴러갔던 회사죠
  • ?
    프레스핫 2019.02.24 13:42
    음... 제 생각보다 엄청 큰 기업은 아니었나봅니다
  • profile
    PHYloteer      🤔 2019.02.24 15:14
    크기는 컸었는데, 좀 내실이 없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 ?
    MUSCLE 2019.02.24 15:02
    그반대아니던가요 그런 대우의 기술을 사다썻던거이 당시 국내 기업들입니다.. 당연히 기술없는나라에서 기술을 개발하는것

    보단 사오는거이맞죠 이건 현대도그랬고 다른기업들도그랬지만.. 기술을개발하는거이 쉽지않으니 가장깔끔한건 그런기술을사와서

    자신의 기술개발에 도움을주는거이 맞다봐야겟죠.. 그리고 기술로 개발에투자를가장많이했던곳이 대우입니다.

    현대역시도 자동차 중공업의경우 전부 그렇게해서 발전한케이스입니다. 유럽회사만해도 아직까지 부족한기술을 다른곳에서

    구입해서씁니다 기술을 산다는것자체가 잘못된건아니죠..

    그리고 사다쓰는거이나쁜건아니구요. 대우는 절때 망할만한회사는아니었죠. 사업분야들이 지금생각해도 충분히 전망이 높은

    부분들이었습니다.. 특히 중공업이 가장많이 발달되었던 회사엿죠.. 지금까지도 대우에서 분사한회사들 여전히 건재하게

    있는걸보면...; 물론 대우의 몰락은 아직까지도 음모론등 말들이많긴합니다..ㅋ 잘못알려진거이 대우는 당시에 어마어마한

    투자를하고있던시기였습니다.. 국산새만금지역투자부터시작해서 한창 회사가 성장하던시기였습니다..

    솔직히 대우의몰락이 아직까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기도합니다.
  • ?
    프레스핫 2019.02.24 15:13
    근데 대우조선도 대우에 직접적인 계열사였을까요? 아니면 이름만 대우였는지...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바이럴사랑 TundraMC/十七세 2019.02.24 16:53
    대우조선해양도 대우중공업입니다.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바이럴사랑 TundraMC/十七세 2019.02.24 17:03
    대우는 전자와 가전은 좀 약했고 중공업과 화학 그리고 무역에 상당한 강세를 보였던 회사입니다. 이건 이수화학을 대우 계열사로 보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지긴하는데, 저는 아부지가 대우에 지원해서 이수화학을 갔으니까 계열사로 봅니다. 아버지도 대우 맞다고 하시고... (이수 그룹 자체가 이수건설때문에 위태하다 소리가 나와도 화학은 멀쩡합니다.)이부분은 뭐 다른 케이스도 있을수 있는거니까 너무 뭐라고 하진 마세요.

    대우 핵심 나눠먹은게 포스코대우 두산중공업 한국항공우주 대우조선해양 현대로템(나중에 주식 현대가 삼)이런덴데 이런 알짜회사들은 여전히 세계구급 이거나 국내에서 거물이죠.
  • ?
    babozone 2019.02.24 17:46
    아녀...대우그룹 망한후에도 대우계열사들은 다 분식으로 쿠사리 먹었습니다.
    각 계열사들끼리 내부거래한것처럼 장부를 속여서 매출액을 부풀리고,'이를 통해 우량기업인것 처럼 속였죠.
    그래서 대출 받은게 그당시 10조원 가량입니다
    이 금액인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회수 될 일 없는 돈이구요..

    김우중씨가 돌아다니는거 보면 치가 떨립니다
    미국에서 이런사고 쳤으면 영원히 감옥안데 한국법은 분식 경제 사범에게 믿을수 없을 정도로 관대하죠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바이럴사랑 TundraMC/十七세 2019.02.24 00:30
    일단 90년대면 1위는 닥 현대죠.
    쌍용 먹기 전엔
    현대 삼-엘 대우 정도 포지션...


    그리고 많이들 정부빨 정부빨 하는데 애초에 우리나라 대기업중에 정부빨 아닌덴 없습니다(...)

    망한것 관련해서도 그렇고 뭐 할말은 많지만 안하는거로... 전자제품은 뭐...애초에 반도체가 없었으니 단순 가전이었고요. 규모에비해선 전자쪽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네요. 중공업이랑 화학이면 다르겠지만...
  • ?
    프레스핫 2019.02.24 13:43
    대우가 그런 정부에 의존하는 정도가 더 심하고 그러지는 않았을까요??
  • profile
    이루파      워라벨을 꿈꾸는 통신 같지 않은 통신직종에 종사하는 어른이입니다.... 2019.02.24 01:04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나라 백으로 성장한게 맞습니다.
    다만 재벌 2세들이 선견지명이 있었고 과감하게 도전해서
    대박이 났던 것이겠지요.
    (하지만 3세들이 이러한 성과를 갉아먹고 있다는 건....)
    대우는 부실경영+문어발 구조가 원인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 ?
    유여 2019.02.24 01:14
    고속성장을 위해 정부가 열심히 밀어줬으니 대기업들이 모두 정부 덕을 본건 사실이지요.

    다만 정부지원받아 큰 대기업들 중에 지금까지 잘 살아남은건 생각보다 적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80, 90, 00, 10년대 재계 순위만 봐도 엄청 변합니다. 사라진 그룹도 많구요..

    여튼 대우는 imf 전까진 1티어 바닥 정도는 되었던거 같습니다. 90년대까진 현대가 압도적 1위였고 그 뒤가 삼성 엘지 였던 느낌.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19.02.24 01:23
    객관적인 기준은 아니고 개인적인 이미지만 가지고 말하자면(모든 업종을모르니까)

    90년대를 기준으로 그룹사는 현대 > 삼성 >= 엘지 >>>> 대우
    라고해야할까 대기업의 마지노선이란 느낌이랄까요?
  • profile
    title: 가난한celinger      AMD Harder Faster Fire??? 2019.02.24 02:17
    자동차는 솔직히 현대, 대우의 양자구도에 가깝고...
    가전은 삼성,금성이 비슷하고... 그 바로 아래에 대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탱크주의 제품은 튼실하다는 이미지는 있었지만 그 이전에 TV는 아남전자보다 못한 느낌이 박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치더라도... 최소한 지뢰를 피하는 거의 확실한 브랜드 이미지로는 TOP 3에 들어간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 ?
    포인트 팡팡! 2019.02.24 02:17
    celinger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title: 17세까르르 2019.02.24 10:18
    대우자동차를 GM에 넘겨버린건 정말 아깝습니다.
  • ?
    MUSCLE 2019.02.24 15:14
    그러게말입니다... IMF 명목하에 회사도 굉장히 헐값에넘어갓다하죠 지금결과적으로는 국내 공장들은 없어지게생겻구;;

    좀아쉽습니다..
  • ?
    MUSCLE 2019.02.24 15:13
    대우가 안무너졋으면.. 오히려 현대보다 더컷을껍니다..ㅋ 당시엔 제개 2~3 위를 항상 오갓엇죠. 아니 당시에 삼성하

    고 제계1위를두고 경쟁했던적도있습니다

    솔직히 대우같은경우 굴직한 기업들이충분히있엇고 무너지는거이 오히려 이상할정도의회사였죠..

    제품으로는 어느정도 인정을받긴받았던 회사엿죠.. 특히 중장비 대형상용차 가전제품 특히 동남아에서영향력이

    컷던회사기도하구요.. 당시 대우직원들역시도 한창회사가 커지고있던시점에 망했던거이 믿기지않는 눈치시더군요.

    개인적으로 대우는 많이아쉽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밝혀진이유는없지만 대다수가 정치권에서 몰락시켯다고

    밖에이야기 나옵니다.. 대우자동차 헐값매각도그랫고.. 여러 의문점이많은건 사실입니다..

    대우조선해양 두산중공업 타타대우상용차 S&T 중공업.. 등 대우아래잇던 회사들입니다.
  • profile
    그라나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019.02.24 18:14
    대우는 정치권에서 몰락시킨게 사실입니다.
    물론 내부적인 문제는 있었지만 그렇게 쉽게 해체될리 없는 회사였죠.
    물론 LG반도체를 현대에 넘겨버린 대한민국 최악의 기업에 대한 정부 개입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망하진 않아다 하더라도 힘이 떨어질 회사이건 사실이었죠.
    완벽한 아날로그 마인드 회사였으니까요.
    사실상 탱크주의도 당시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기계식 > 전자식 전환시점에
    기계식 최대한 유지하면서 내구도 확보한거나 다름없거든요.

    그래도 규모면으로 현재와 비교해보면 SK그룹 정도 수준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 profile
    title: 공돌이방송 2019.02.25 08:33
    저 시대때에는 국산 기술 자체 이미지 안 좋아서 돈 없어서 국산을 쓰는 경향이 있기에 기술을 사온다는 의미지가 직접 쓰는 유저 입장에서 그리 나쁜 일이 아니였죠.

    대우 5위 그룹안에 들어가는 거대한 기업었습니다.
    동네마다 대우 가전제품 대리점이 흔하게 있었고 자동차 선박 기계 금융등등 큰 규모로 있었 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72 잡담 책상이랑 의자 이렇게 구성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10 file 프레스핫 2019.04.13 699
26371 잡담 감기 독하네요 ㅠㅠ 6 title: 월급루팡카토메구미 2019.04.13 257
26370 잡담 윈도우의 ㅎㄷㄷ한 호환성 21 file 뚜까뚜까 2019.04.13 13580
26369 볼거리 폴아웃때문에 공익간 이야기 32 file title: 문과호무라 2019.04.13 1564
26368 잡담 역시 싸고 좋은 물건은 없는가 봅니다. 9 타미타키 2019.04.13 606
26367 잡담 사고싶던 가방 삿습니다. 19 file title: 폭8Loam 2019.04.13 519
26366 볼거리 트럼프, 불법이민자들을 민주당 의원 지역구에 몰... 9 title: 컴맹쮸쀼쮸쀼 2019.04.13 790
26365 잡담 이러면 중국인에게 칭찬받을까요, 욕먹을까요 8 file title: 문과호무라 2019.04.13 786
26364 잡담 오늘 실내에서 뭐 타는 사람 많이 보네요 3 프레스핫 2019.04.13 616
26363 볼거리 궁극의 수냉시스템 8 file 군필여고생쟝- 2019.04.13 1512
26362 잡담 P30 Pro 한번 사보고싶네요 6 file 새벽안개냄새 2019.04.13 561
26361 잡담 갑작스레 또 일본을 가게 되었습니다. 1 아스트랄로피테쿠스 2019.04.13 391
26360 잡담 보리챠님 나눔 인증합니다 2 file title: 이과HAYAN 2019.04.13 169
26359 잡담 양면 스캐너는 신세경 이군요. 4 file 배신앙앙 2019.04.13 837
26358 볼거리 헬로키티 근황 2 title: 문과호무라 2019.04.13 683
26357 잡담 혹시 배대지(이하넥스) 주말 입고가 될까요? 8 뚜찌`zXie 2019.04.13 720
26356 잡담 코나미 버블 시스템 버블 메모리 에뮬레이터 드디... 8 file 이카무스메 2019.04.13 730
26355 볼거리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의 이야기 5 file title: 문과호무라 2019.04.13 1211
26354 등산로(장터) 레노버 330S 15IKB 핑크 / i5-8250U, 8GB, 128GB,... 13 file 폴짝쥐 2019.04.13 954
26353 잡담 EMP로 가자! 4 skyknight 2019.04.13 323
26352 등산로(장터) 디비전 2 게임 코드 판매합니다 2 Astro 2019.04.13 560
26351 잡담 구글 쇼핑이 한국에도 들어왔군요 1 file 새벽안개냄새 2019.04.13 725
26350 잡담 글을 4시간 동안 써본 적은 처음이네요 8 Veritas 2019.04.13 509
26349 잡담 낮은높이 CPU쿨러 선정입니다. 2 file 주황버섯 2019.04.13 605
26348 잡담 TV 살려면 돈좀 써야하나 봅니다. 10 file 평범한드라이버 2019.04.13 957
26347 볼거리 롯데리아 근황 13 file title: 문과호무라 2019.04.12 1404
26346 잡담 창원에 살다가 부산 살면서 느낀 큰 점들 14 프레스핫 2019.04.12 582
26345 볼거리 요즘 개가 사람을 무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군요. 18 file title: 컴맹쮸쀼쮸쀼 2019.04.12 781
26344 잡담 심심해서 써보는 IMT-301 분해기 5 file Veritas 2019.04.12 554
26343 잡담 저의 죄를 사하여주신 고자되기님 감사합니다양. 1 file 그레이색이야 2019.04.12 3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 1396 Next
/ 1396

최근 코멘트 30개
레인보우슬라임
11:12
야메떼
11:12
청염
11:08
람jae
11:07
청염
11:06
유우나
11:04
파인만
11:02
레인보우슬라임
10:59
오늘도안녕히
10:55
까르르
10:52
까르르
10:47
까마귀
10:42
까르르
10:41
poin_:D
10:34
이루파
10:32
방송
10:31
poin_:D
10:30
기온
10:30
기온
10:30
유우나
10:27
픔스
10:23
급식단
10:22
copyleft
10:21
poin_:D
10:21
레드팍스
10:21
유우나
10:20
얄딘
10:19
hjk9860
10:19
hjk9860
10:17
AdorableZ
10:13

MSI 코리아
지원아이앤씨
쓰리알시스템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